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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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상장 폐지 없이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코인쟁이들 사이에서는 ‘바이낸스에 상장된 코인은 신뢰할 수 있는 코인이다’라는 인식이 있음, 업비트와 다르게 상폐 이슈가 없어서 코인거래가 처음인 사람들이게 더 유용한 거래소다. 보안캠페인 진행[편집]
바이낸스

천재교육 갑질에 빚더미 떠앉은 지역 총판들…계약해지 빌미로 ‘물량 밀어내기’?

많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시세가 폭락할 때마다 바이낸스이 고의로 서버를 차단시키고, 바이낸스이 보유한 코인을 처분해 회사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판매를 시도하면 잠시 후 다시 이용하라는 메시지가 계속 나오는데 거래만 안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폭등/폭락이 되는 상황을 눈 뜨고 지켜보기만 할 수 있을 뿐, 그 상황에 정상적인 매수/매도는 불가능하다.

리플 이더리움 도지코인 가스 코인 바이낸스 코인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 이것들은 일 안하지!! 다들아시죠? 갑자기 서버 멈춰서 손해 엄청보고 열폭해도 전혀 아직도 개선안됨!! 이제는 변하겠지 내김 기대했는데 바이낸스은 그냥 망해야함!! 하도 열받아서 오늘 투자금 다 정리해서 업비트 갈거임!!최악 중의 최악 악질 거래소!!

위 입출금 중단은 이미 한번 겪었던 결과를 초래하였다. 시가총액이 적은 알트코인들을 시작으로 역사는 반복되었다. 그리고 바이낸스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태국 현지의 소식에 따르면, 매 달 거래소 플랫폼을 주기로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일방적으로 중지하고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한다.

과거의 바이낸스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과 운영, 블록체인 기술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쌓아왔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의 미래를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높은 거래량 특정 세력의 시세조작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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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은 금융정보분석원에 김남국의 이상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특정금융정보법이 규정한 이상거래 보고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

누가 봐도 장점보다 단점이 압도적으로 많고 굵직하지만 일단 바이낸스 이용자가 많은 터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쯤 되면 거래소가 잘나서라기 보다는, 선점 효과로 보인다. 때문에 거래량이 폭증하는 경우 서버가 부하를 견디지 못해 로그인조차 되지 않는다.

위 입출금 중단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바이낸스에 최근 상장된 일부 암호화폐들은 거래소 풀 자체에 물량이 적었다. 입출금이 막힌 시점부터 거래소 내에 있는 물량만으로만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었고, 이런 상태는 거래소 내에 존재하는 물량만 과점 확보하면 시세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는 기가막힌 기회였던 것이다.